자가격리 중 여자친구와 일본여행…국립발레단 나대한 해고

나대한

국립발레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단원에게 ‘해고’ 처분이 내려졌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가격리 기간이었지만 이를 어기고 여자친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간 나대한(28)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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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은 나대한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지난 1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나대한에게 해고 처분을 내렸다.

또한 자가격리 기간 중 사설 학원에서 특강을 진행 한 솔리스트 김희현, 수석무용수 이재우에게도 각 정직 3개월과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앞서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지난달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마친 뒤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자체적으로 일주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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