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꺼진 채 텅 비어버린 김포공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입출국을 알리는 전광판이 꺼져 있다.이날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없다. 2020.3.17/뉴스1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제선이 끊긴 김포공항은 17일 전광판이 꺼진 채 텅 비어있다.

17일 김포공항의 국제선은 모두 끊겨 출도착 0편을 기록했고, 직원을 제외하면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입출국을 알리는 전광판이 꺼져 있다.이날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없다. 2020.3.17/뉴스1

공항 앞의 택시 승강장에도 단 3대의 택시만 있었고, 버스에서 타고 내리는 손님도 없었다.

김포공항 국제선의 1층 환전소와 카페 등도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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