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요양병원서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총 7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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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명 가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환자 57명과 직원 등 모두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서 18일 오전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3.18/뉴스1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서구에 위치한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환자 57명과 직원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요양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대구시에서 요양병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뉴스1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부터 고위험 집단시설인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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