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발생한 분당 제생병원…’원장’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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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도 분당 제생병원의 원장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에 거주하는 분당제생병원 원장과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행정직원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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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 제생병원 원장은 지난 16일 증상이 나타나 17일 검체를 채취했고 오전 3시 38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분당 제생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이후 원장이 직원 1천 5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이후 병원에서 숙식하다시피 하며 코로나 사태 수습을 위해 진두지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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